퇴사 후 출판사를 차렸습니다 - 도서명 <영끌로 집을 사긴 했는데요...> 2번째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합니다

네이버서는 청약불나방이라는 부캐로 네이버 인플루언서에 도전하고 있는 또 다른 부캐 문돌이입니다 또 다른 부캐인 문돌이는 옆 동네인 카카오브런치에서 꽤나 오랜 기간 활동하고 있는데요 출처: 카카오브런치 2021년 하반기에 건강문제로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한동안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면서 회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건강을 회복하고 회사로 돌아가야하나 굉장히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만 배우자의 명대사로 인해 방향을 잡게 되었습니다 회사로 돌아가서 다시 야근하고 주말 출근하고 또 아프면 지금이랑 다른 점이 무엇이냐 배우자의 응원에 힘입어 원래는 40대에 계획했던 출판사를 당장 차리기로 했습니다 출판사를 차렸으면 책을 출간해야겠지요? 2022년 7월 첫 책이 나옵니다 실제로는 텀블벅이라는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후원자 분들에게 먼저 책을 발송하고, 일정 시간 텀을 준 뒤에 온오프라인에서 판매를 시작했어요 첫 번째 책의 제목은 <영끌은 늦었고 청약이 답이다> 입니다 책 펀딩이 잘 진행되어 첫 번째 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