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효기간 때문에 등 떠밀려 화이자 부스터샷 맞은 후기


유효기간 때문에 등 떠밀려 화이자 부스터샷 맞은 후기

화이자 3차 백신을 맞고 왔읍니다... 1차, 2차는 이 백신을 맞으면 코로나가 예방될 줄 알고 희망찬 마음으로 맞았던 건데 이제는 제가 왜 이 백신을 맞아야 하는지 머리속에 물음표뿐이라서... 그런데 어쩌겠나요... 부스터 샷을 맞지 않으면 당장 다음 주에 지킬앤하이드를 볼 수 없다잖아요... 거 장난이 너무 심한 거 아니오!! 아무튼 이왕 맞고 왔으니 조금이라도 예방이 되길 바라보면서 3차 백신 후기 시작합니다 :) 저는 1, 2차 백신을 나름 빨리 맞은편이었어요. 1차는 7월 21일 오후 1시 2차는 8월 12일 오후 1시 그리고 3차는 22년 2월 3일 오후 5시에 접종했습니다. 1에서 3차까지 모두 화이자 백신이었어요. 차수별 백신 접종 후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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