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일상가베, 요리, 그림, 블럭 엄마랑 놀기


5살 일상가베, 요리, 그림, 블럭 엄마랑 놀기

ung's 하루 5살 일상가베, 요리, 그림, 블럭 엄마랑 놀기 하루하루 2018. 2. 26. 14:3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유난히 춥고 길게 느껴진 이번 겨울~ 아이도 엄마도 독감에 한 번씩 걸려서 어린이집도 거의 못 가고 집에서 엄마랑 노는 시간이 많았답니다. 5살 아이와 보낸 일상들이에요. 소소한 엄마와의 놀이를 너무 좋아하고 놀이하고 나면 '엄마 놀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고 이야기해주는 착한? 아들이지요. ㅎㅎ; 아이와 하루 종일 외출도 못하고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건 쉽지 않아요. 아이가 심심해하니 뭔가를 하지 않으면 짜증과 투정이 밀려오기도 하죠. 눈뜨자마자 투정 부리는 아들과 떡국을 만들어 먹었던 날이에요. 달걀도 깨서 저어보고~ 표고버섯은 아이가 썰기가 쉬워서 참 좋았어요. 칼질하는 김에 점심에 먹을 볶음밥 재료까지 썰어보았지요. 야채들과 햄으로 모양도 만들어보고~ 잠깐의 활동이지만 아이는 무척 좋아한답니다. 감기가 오래가니 입맛이 없는지 밥도 잘 안 먹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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