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코디 논란 독일 베를린 영화제 시상식


전도연 코디 논란 독일 베를린 영화제 시상식

'일타 스캔들'로 또 한 번 로코 퀸(로맨틱 코미디의 여왕)으로 떠오른 전도연이 최근에 독일 베를린 영화제까지 진출하며 열심히 일하고 있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런데 베를린에서 포착된 전도연의 코디를 두고 의견이 갈리는 상황입니다. 독일 베를린 영화제 시상식 지난 18일, 전도연은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 등장했습니다. 그녀의 차기작은 넷플릭스의 영화 '길복순'이 첫 선을 보이는 자리였습니다. 영화 '길복순'에서 주인공인 길복순 역을 맡은 전도연은 사춘기 딸을 홀로 키우는 싱글맘이면서 과거 전설적인 킬러라는 어떻게 보면 이중생활을 하는 캐릭터인데 이면적인 두 모습을 완벽히 소화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길복순'이 처음 공개된 베를린 영화제에서도 첫 상영일에 1천800석 전체가 매진됐을 정도로 K-영화의 인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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