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하는 친구들과 홈파티 (근아, 규정, 슬기, 정욱)

뾰로롱 오늘도 시작된 추억기록 맨날 홈파티 하던 나의 일상들 언제부턴가 인생 즐기는 법을 알아버려서 하루하루 알차게 놀고 즐기는 중이다. 파티는 주로 규정이랑 나랑 요리를 다른 친구들은 풍선불고 세팅하는 걸 맡아서 했다. 그리고 오른쪽은 슬기가 사온 베이커리 당시 울 슬기가 카페에서 일했던 터라 맛난 빵을 많이 얻어먹었다 ! ( 내 친구들은 퍼주는걸 참 좋아해 ) 1차로는 홈파티 메뉴들을 즐기고, 후식으로는 슬기가 사온 베이커리를 먹었다. 그리고 애들이랑 파티 전 개인시간 즐기기 남자친구한테 연락하는 친구, 셀카 찍는 친구, 쉬고있는 친구로 나뉘어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파티 시우시작 ! 울 규정이의 예쁜 스티커 붙이는 짤 +_+ 너무나도 예뻐버린당 ~ ! 애들이랑 플라잉요가도 하고, 보드게임도하고, 사진도 찍고 하였다 ! ! ! 플러스 커플양말도 맞춰신기 +_+ ! 무엇보다 야장을 열어서 +_+ 우리끼리 뜨거운 불금을 보냈다. 써니네 홈 포장마차에용 ~ 꺄호호 ~ 다시봐도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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