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26~28장


역대하 26~28장

역대하 26장 16절 "그러나 웃시야왕은 자기 세력이 막강해지자 마음이 교만해져서 패망길에 들어서고 말았다. 그는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고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 분향하려고 하였다." 웃시야는 자기 아버지를 본받아 하나님을 잘 섬겼으며 때문에 하나님은 웃시야에게 복을 내려주시어 그의 군대를 강성하게 하시고 그의 명성을 높여줬다. 하지만 웃시야는 자기 세력이 막강해지자 마음이 교만해져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성전에 들어가 분향을 하려고 했다. 이런 그를 말리던 제사장에게 화를 내는 순간 웃시야의 이마에 문둥병이 발생해 말년을 별궁에서 혼자 격리 생활을 하다 보냈다. → 지금의 내가 높은 명예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우수졸업생상을 타거나, 기사자격증을 획득하는 등 삶 가운데 하나둘씩 이뤄가는 것들을 통해 나의 영광이 아닌 "주님이 하셨습니다." 라는 고백을 통해 주님꼐 영광을 돌리자. 역대하 28장 22절, 24절 22. "아하스왕은 그처럼 어려운 때에 더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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