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 어민수산시장, 자연산만 판대요.


주문진 어민수산시장, 자연산만 판대요.

주문진 여행이야기 마저해요. 첫날은 늦게 도착해서 풍물시장만 들렀어요. 여기 주문진 어민수산시장은 실외에 있고, 새벽에 문을 열고, 오후3~4시면 거의 문을 닫아요. 몇몇 가게만 늦게까지 남아 팔아요. 매일 들어오는 수산물을 경매받아서 그날 팔기 때문에 다 못 판 집들만 늦게까지 남아서 팔아요. 주차장이 좀 애매해요. 길거리 주차 아니면 주문진항 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오시면 됩니다. 넓은 길을 사이에 두고, 양 옆에 가게가 있어요. 여기도 이전보다는 정비를 좀 했어요. 그늘막도 예쁘게 해놨네요. 전에는 우산 들고 지나갔던 기억이 납니다. 가게마다 각종 해산물을 대야에 가득 담아놓았습니다. 멍게도 있구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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