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포스트맨 ブラックポストマン 리뷰


블랙포스트맨 ブラックポストマン 리뷰

2023년 3분기 일드로 최신 드라마에 가깝습니다. 케이의 드라마 라서 봤으면 네이버시리즈 온에서 대여, 구매 하실 수 있습니다. 아동학대에 대한 이야기로 블랙포스트맨=어둠의 우체부 정도로 해석 할 수 있겠습니다. 우체부 였던 케이는 10년전 고향을 떠나 호스피스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우체국의 사수였던 선배가 네버랜드의 악마로 살인사건에 연류가 되었기에 고향을 떠났습니다. 10년이 지난 후 우체국 국장이 네버랜드의 악마에게 온 편지를 케이에게 전달하며 드라마가 시작 됩니다. 뻔한 드라마 라고 생각하고 봤습니다. 스토리를 평범하게 알려주지는 않고 조금씩 꼬아서 범인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반전까지는 아니었고 예상은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4화까지는 예상 할 수 있었고 뒤쪽으로 가면서 예상이 다 빗나가서 재미있었습니다. 다른것 보다 케이가 안경을 쓰고 나와서 좋았고 우체부역이라 제복입고 자전거 타고 다닙니다. 헬멧도 쓰는데 너무 귀여워요! 약간의 지루함도 있고 엄청난 흡입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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