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베어 시즌1 the bear S01 리뷰


더베어 시즌1 the bear S01 리뷰

식당에서 요리하는 드라마로 알아서 안보고 있다가 이번에도 크리스틱초이스, 골든글로브어워즈에서 상을 싹슬이 하길래 보게 되었습니다. 먼저 이 드라마는 요리 하는 드라마는 아니에요. 정확히는 식당의 요리사들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카미(카르멘)이 중심으로 하여 요리에 대한 고뇌, 사람간의 관계, 가족애에 대한 이야기로 요리에 대한 이야기를 기대 하시면 안되는 작품 입니다. 현재 시즌2까지 있으며 디즈니플러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시즌1만 본 상태이며 조만간 시즌2도 이어서 볼 예정입니다. 시즌1 1화부터 몰입감이 굉장합니다. 여러가지 요소 들이 있겠지만 연출이 좋다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연기력은 말 할 것도 없고 ost들도 드라마를 더 빛내고 있지만 연출이 드라마에 빠져 들 수 밖에 없게 만듭니다. 총 7화로 기본 30분에 마지막화만 50분이며 굉장히 짧아서 아쉽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줄거리는 아주 간단하게도 부모님이 운영하시던 식당을 물려 받아 일하던 주인공의 형, 마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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