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벼운 학습지 내년을 기대하며(+ 약간의 아쉬움)


나의 가벼운 학습지 내년을 기대하며(+ 약간의 아쉬움)

※ 순수하게 제 쌩 돈으루.. 나두 받고싶다.. ※공부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공고를 나와서기술만 더 중요시했지, 자주 영어를 쓰게 될 거라는생각은 잊은 채 그저 자격증 따기에만 바빴어요(시무룩)제가 디자인쪽에서도 일을 하다모니 실무에서영어 단어를 몰라서 언어가 english로 되어있으면저는 그냥 아무것도 못했어요. 한글툴로 보고그 자리을 익힌거지 아직도 다 몰라요..그것도 물론 큰 이유지만, 조카가 다른 언어에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저한테 낱말을 물어볼 때!스토리가 긴 영어동화를 읽어줘야할 때 전..그냥 동영상 틀어줄게~ 로 늘 무마하곤 했답니다.너무 창피한 이야기지만 이게 실제 제 상황이고저같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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