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의 추억을 만들수 있을때 마니 만들어야해요. 중2만 되어도 이젠 가족여행도 같이 가려하지 않아요. 그래서 중2인 둘째와 초3인 셋째 그리고 아내와 같이 짬을내서 처음 진주를 방문했네요. 진주 남강튤립호텔 루프탑공원 진주는 생전 처음으로 오는곳이라서 주요관광지만 하루에 1군데 보고 맛있는거 먹으려구요.ㅋㅋ 진주 남강전망 뭐니뭐니해도 여행의 참맛은 그지역의 맛집인데 진주는 냉면이 유명한거 같아서 겨울에 먹기는 조금 아닌거 같아요.ㅎ 진주성 요즘 아이들과 여행가면 점프사진 찍는 재미가 쏠쏠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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