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호텔앤리조트 회원권 구입과 담당직원 선택하기!!

싱그러운 봄 향기가 물씬 풍기는 계절입니다. 이제는 코로나도 거의 감기 수준이라서 거쳐가는 수준으로 지나가고 있어요. 차츰 일상으로 돌아가는 수순으로 가니까 예전에 누렸던것이 새삼스럽게 달리보이기도 하네요. 사람이 참 간사하다는게 느껴지기도 하고 소소한 일상이 행복이었던거 같아요.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많이 쌓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인데 집에서는 그게 쉽지 않네요. 회사도 못가고 재택근무를 하니까 답답하고 아이들과 지지고 볶고 그런날이 길어지니까 스트레스가 많이 누적되어 있어요.ㅠㅠ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결 하시나요? 코로나 전에는 여행을 많이 다녔어요. 왜냐하면 저는 소노호텔앤리조트 본사 직원이라서 아무래도 숙박에는 어려움이 없으니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마니마니 만들고 싶거든요. 소노호텔앤리조트 직원은 직원복지로 스위트 회원권을 하나씩 주거든요. 이건 참 좋은거 같아요. 그래서 수시로 핸드폰 앱으로 바로 전 지역 객실을 보고 몇번 터치로 예약이 가능해요. 이렇게 편리한 예약시스템이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