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명동 정원이 이쁜 분위기 좋은 카페 컴피코지

CAFE COMFY COZY 11:00 - 22:00 초뚱의 가고 싶은 곳에 저장되어 있던 곳 빨간 문이 인상적이에요. 빨간 문을 열고 들어가면 실내는 꼭 옛날 기차 같은 갬성 이름처럼 아늑한 느낌 아메리카노 4.5 코지라떼 5.8 레몬 파운드 케이크 3.5 커피 가격은 좀 있는 편 하지만 이곳을 오게 된 이유는 조금 있다 알 수 있어요. 사람들이 앉아있어 제대로 못 찍었지만 문으로 들어오면 저런 공간들도 있고 전체적으로 아담하지만 이쁜 조명들과 소품으로 갬성 있게 채워져 있어요. 초뚱이 오자고 한 가장 큰 이유 뒤쪽으로 나가면 이런 푸릇푸릇 한 정원 등장 c식물들로 꾸며져 있는데 넘나 이쁜 공간 단독주택에 살면 꼭 이렇게 꾸며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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