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이 많고 멋쟁이들이 많이 있는 오모테산도의 거리에는 예쁜 맛집들이 많다. 맛있는 곳도 물론 있지만, 사진 찍기만 예쁜 곳도 더러 있다. 친구가 데려가줘서 알게 된 곳! 머서 브런치 오모테산도라고 하기엔 역과는 좀 거리가 있다. 하지만 일본살이 하면.. 10분 정도 걷는 일은 껌이죠 ㅋㅋㅋㅋㅋㅋ 고수는 숨겨진 곳에서 은닉한다는데, 이 집도 그런 뜻에서인지 조금 구석진 곳에 있어서 입간판이 없으면 영영 입구를 못 찾을뻔했다. 아마도 비싼 임대료 때문에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한 것은 아닐까 생각해본다. 긴자에도 있는 것 같은데 이 브랜드 자체가 고급화 브랜딩을 하는 것 같기도 하다. 보이는 입간판이 이게 다라서 구글맵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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