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제목 값하는 우당탕탕 10월의 기록


블로그 제목 값하는 우당탕탕 10월의 기록

일상 일기 기록으로는 첫 포스팅인데 일기 겸..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기록해도 좋지 않을까 해서 10월을 기록해 본다 블로그 제목처럼 우당탕탕.. 정말 우당탕탕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일상 꿍이랑 밥 먹고 오는 길에 그림자 키 커 보이고 날씬해 보인다고 우후후... 이럴 때 아니면 언제 날씬해보냐면서~ 그림자로 보면 사이좋아 보이지만 그렇지만도 않다 수시로 도지는 나의 지랄병 10월의 첫날 첫날부터 가을맞이로 니트 입어봤다 하늘색 니트 이런 색은 사실 잘 입어보지도 않았고 찾아 입지도 않는데 올해 꿍이가 하늘색 옷을 2벌이나 줬다 솔직히 잘 어울리는지는 모르겠으나 입으면 잘 어울린다고 하니 입어본다.. 근데 라떼는 소라색이라고 했는데 소라색이라고 저절로 나오는 하늘색 어색해 아주 10월 초는 생각보다 추웠다 코듀로이 셔츠도 들고나갔는데 결국 입지는 않았음 낮엔 더워 죽는 줄 물론 지금도 더움 ㅎㅎ..., 뜬금없이 아침부터 찾아온 꿍이 모닝커피를 함께 마셨다 근데 지금 생각해도 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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