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모든 국민은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다고 하지 말아라


말로만 모든 국민은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다고 하지 말아라

BTS와 우상혁 선수에게 벼역 면제에 준하는 병역 혜택을 주자는 법 개정안이 오늘 오후 국방위원회 소위원회 회의에서 심사를 받는다고 한다. 정치권에서 이런 생각을 한다는 것도 어이가 없지만, 이 법을 대표발의한 의원이 국방과 국가의 안위를 누구보다 걱정해야 할 보수정당 사람이라는 점이 더욱 더 어이 없다.

현실적인 문제를 생각해보자. 안그래도 현역 장병들이 적어지고, 여성징병을 해야 하느니, 현역복무 기간을 줄였으면 안되었다느니 하는 마당에 현역 징병 대상을 줄이는 것이 말이 되는가.

인터넷 커뮤니티 상에서는 암에 걸렸던 사람이 4급을 받고 공익으로 일해야 한다는 한 사람의 이야기가 떠돌고 있다. 지금 대부분의 국회..........

말로만 모든 국민은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다고 하지 말아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말로만 모든 국민은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다고 하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