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라면 알고 있는 부패를 밝혀야 한다


공직자라면 알고 있는 부패를 밝혀야 한다

박지원 국정원장이 자신이 윤석열 후보의 문제점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발언을 했다. 자기가 나가서 불고 다니면 윤석열에게 좋을 것이 없는데 왜 자신을 건드리냐 이런 말이다.

박지원, 윤석열 다 떠나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1. 국정원장이 정치에 개입하는 것은 잘못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문재인, 박근혜, 박지원, 윤석열 다 동의할 것이다. 2. 그럼 어디까지가 개입일까.

국정원의 인력, 정보를 이용해 국내 정치인을 특정 지어 조사하고 문제점을 캐내는 것은 잘못이다. 이 역시 모두가 동의할 것이다.

그렇다면 3. "잘못을 한 것을 알고 있는데 하필 그 사람이 정치인이다"는 어떨까. 이 경우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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