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은 2030 여성들의 문제? 우리 모두의 문제


우울증은 2030 여성들의 문제? 우리 모두의 문제

오늘의 젠더살롱은 필자의 책 소개와 우울증에 관한 것이다. 2030 우울증 여성들은 어쩌다 미쳤다는 소리를 듣는가라는 제목을 사용했지만, 과거의 사람들에 주목하고 있으며, 2030과 우울증, 그리고 여성들에 대한 명확한 관계는 제시하고 있지 않다. 칼럼의 중반부까지는 과거의 일을 말하고 있다. 이후 후반부에 들어와서는 오로지 우울증이 여성만의 일이라는 듯 논증한다. 자기 삶을 살아가려는 여자는 대개 미친 사람 취급을 받는다고 하기도 하며, 페미는 정신병이라는 말을 근거로 제시한다. 이후 자신의 친구의 사례를 제시한다. 평소의 젠더살롱과 달리 그리 논리적이지 않았다. 본인의 책을 들고 나와서일까. 더 알고싶다면 책을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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