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반듯이 세우겠다'에 대한 생각


윤석열의 '반듯이 세우겠다'에 대한 생각

윤석열 후보가 어제 광주에 찾아갔다. 그는 방명록에 "민주와 인권의 오월 정신 반듯이 세우겠습니다"라고 남겼고, 이를 본 민주당 인사들은 그가 한글도 모른다며 "반드시 지키겠습니다"라고 했어야 했다며 비판한다.

그러나 이게 과연 실수일까. "반듯이 세우겠다"라는 말이 비문은 아니지 않는가. '반듯이 세우겠다'와 '반드시 지키겠습니다'는 의미가 달라진다.

다른 의도가 있다고 해석해야지, 이를 두고 한글을 모른다는 것은 적절한 비판이 아니다. 김성회 열린민주당 대변인은 '오월 정신은 잘 서있는데, 뭘 반듯하게 세우겠다는 것이냐' 했지만, 5.18 민주화 운동을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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