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장혜영 의원이 페미니즘을 두고 공방전을 벌였다고 한다. 장혜영이 최근 발생한 살인 사건을 두고 "교제 살인"이라고 하며, '이별을 말하면 죽게 되는 사회에서 어떻게 여성들이 페미니스트가 되지 않을 수 있을까'라고 하며 '페미니스트가 싫으면 여성을 죽이지 말라'고 하자 이준석은 '선거 때가 되니 범죄와 페미니즘을 엮는다'면서 일반화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이 공방의 요약이다. 그 다음부터는 조롱에 불과해 공방의 일부로 보기 힘들다. 이준석이 유태인과 조선의 사례를 가져와 "남성은 잠재적 가해자"프레임이 다를 바 없다며 사라져야 한다고 하자 "..........
'장혜영 의원의 페미니즘'에 대한 생각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장혜영 의원의 페미니즘'에 대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