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 나이, K-나이에 대한 생각


한국식 나이, K-나이에 대한 생각

어제 임인년 새 해가 밝았다. 엄밀하게 말하면 아직 신축년이나, 편의상 임인년이라고 해도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다.

정확한 임인년의 시작은 구정이라고 한다. 어쨌건 새해가 밝았으니 우리는 나이를 한 살 먹게 된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엄밀하게 말하면 나이를 먹은 것은 아니다. 태어난 날부터 계산했을 때 그러하며, 약 80억이 되어버린 호모 사피엔스 중 나이를 1월 1일에 하나 올리는 것은 대한민국밖에 없기 때문이다. "너 몇살이니?

"라고 했을 때는 작년보다 한 살 더 올려야 하나, "How old are you?"라고 했을 때는 아직 작년과 동일하니(생일이 1월 1일인 사람을 제외) 복잡한 일이다.

이를 바로잡으려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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