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모친 "학교 때문에 집안 망했는데 둘째 탓하니 천불난다"


조국 모친 "학교 때문에 집안 망했는데 둘째 탓하니 천불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420083900004?input=1195m조국 모친 "학교 때문에 집안 망했는데 둘째 탓하니 천불난다"조국 전 법무부 장관 동생 재판서 증언…"아들 불쌍해 미칠 지경"(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모친인 박모 웅동학원 이사장이 차남 조권씨 재판에서 "학교 때문에 집이 이 모양이 됐는데 아들(조권) 때문이라니 천불이 난다. (아들이) 불쌍해 미칠 지경"이라고 토로했다.박 이사장은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김미리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조씨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올해 83세인 박 이사장은 조씨 측 변호인의..........

조국 모친 "학교 때문에 집안 망했는데 둘째 탓하니 천불난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조국 모친 "학교 때문에 집안 망했는데 둘째 탓하니 천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