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구조실패' 김석균 전 해경청장 "과실 없다" 혐의 부인


'세월호 구조실패' 김석균 전 해경청장 "과실 없다" 혐의 부인

https://www.yna.co.kr/view/AKR20200420064700004?input=1195m'세월호 구조실패' 김석균 전 해경청장 "과실 없다" 혐의 부인피고인들 1회 공판준비기일서 "더 훌륭한 지휘 아쉬움 있지만 죄는 없다" 주장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충분한 초동 조치를 하지 않아 많은 승객을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 측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부 부인했다.김 전 청장의 변호인은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양철한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업무상과실치사 등 사건 1회 공판준비기일에서 "당시 지휘에 아쉬움은 있지만, 이를 두고 처벌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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