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면수심 뺑소니…60대 장애인의 죽음 "살 수 있었는데"


인면수심 뺑소니…60대 장애인의 죽음 "살 수 있었는데"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742547_32524.html인면수심 뺑소니…60대 장애인의 죽음 "살 수 있었는데"앵커고물을 수집해 생계를 이어 가던 60대 지적 장애인이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된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단순 고독사 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뺑소니 사고를 당한 이후 비틀거리며 집까지 걸어간 뒤 숨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김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리포트지난 5일 새벽, 강원도 철원의 한 도로.승용차 한 대가 손수레를 끌던 남성을 들이받습니다.차에서 내린 운전자는 주변을 서성이다가 쓰러진 남성을 확인하는 듯하더니 차를 타고 도주합니다.한참 뒤, 피해 남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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