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방' 피해자 명단 게시한 공무원 2명 검찰에 송치


'박사방' 피해자 명단 게시한 공무원 2명 검찰에 송치

https://www.ajunews.com/view/20200423145006489'박사방' 피해자 명단 게시한 공무원 2명 검찰에 송치‘박사방’ 조주빈(24)의 공범인 사회복무원 최모(26)씨가 복무 당시 유출했던 개인정보 명단을 주민센터 홈페이지에 올린 공무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를 받는 송파구청 소속 공무원 2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이달 초 송파구 위례동 주민센터는 과거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했던 최씨로부터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입었다고 추정되는 피해자 200여명의 인적 사항 일부를 홈페이지에 올렸다.이 게시글은 유출 피해를 최소화하고 그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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