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봄 문 닫은 캠퍼스 지켰는데…중앙대 '정문냥이' 추모 물결


이 봄 문 닫은 캠퍼스 지켰는데…중앙대 '정문냥이' 추모 물결

https://www.yna.co.kr/view/AKR20200424168900004?section=society/all이 봄 문 닫은 캠퍼스 지켰는데…중앙대 '정문냥이' 추모 물결사고 직후 240여만원 순식간에 모금됐지만 결국 숨 거둬 "넌 혼자 다니던 나에게도 늘 먼저 다가와 주던 따뜻한 고양이었어. 고양이별에서는 따뜻하고 배부르게 지내렴.""길을 가다 너를 보면 종일 기분이 좋았어. 힘든 일이 있어도 널 보면 기운이 났어. 고마웠어 냥이야."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 캠퍼스에는 언젠가부터 정문 근처에서 학생들을 맞이해 '정문냥이'라고 불리는 고양이가 있었다.흰색과 연한 갈색이 섞인 털을 앞발로 정리하면서 햇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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