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이 지났지만…대출 창구는 여전히 '새벽줄'


한 달이 지났지만…대출 창구는 여전히 '새벽줄'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748199_32524.html한 달이 지났지만…대출 창구는 여전히 '새벽줄'앵커여러분, 안녕하십니까겨울 파카를 입고 빌딩 밖에서 아침을 기다립니다.오늘 새벽 두 시부터 시작된 이 기다림의 행렬은 아침 6시, 열 다섯 명을 넘었고 이들의 직업은 모두 소상공인이었습니다.소상공인 긴급 대출을 시작한 지 한 달, 이렇게 기다려야 신청이라도 할 수 있고 대출 창구는 그들을 위해서 이제 아침 6시부터 일을 시작합니다.그렇게 정부가 준비한 12조 원은 이제 바닥을 보이고 있지만 소상공인의 절박함은 아직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그 현장을 김민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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