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 2차 소상공인 긴급대출 3000만→1000만원 ‘축소’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430006017&wlog_tag3=naver새달 2차 소상공인 긴급대출 3000만→1000만원 ‘축소’금리도 年 1.5%→3~4%대로 올라, 상인들 “탁상공론… 누가 버티겠나”다음달 중순부터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게 빌려주는 긴급대출의 한도가 기존 30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쪼그라든다. 금리도 연 1.5%에서 3~4%대로 오른다. 정부는 대출이 꼭 필요한 소상공인들에게 자금을 골고루 나눠 주려고 프로그램을 재설계했다고 강조했지만, 소상공인 입장에선 코로나19 장기화로 손해가 불어나는데 대출 한도는 3분의1로 줄고 금리는 2배 이상 오르자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정부..........

원문링크 : 새달 2차 소상공인 긴급대출 3000만→1000만원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