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허진, 생활고에 몰카·도청 언급 "어디와서 깝죽대냐"

https://gokorea.kr/news/view/683332배우 허진, 생활고에 몰카·도청 언급 "어디와서 깝죽대냐"배우 허진이 최근 근황에서 생활고와 동시에 몰카와 도청에 시달린다고 주장했다. 1일 재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배우 허진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허진은 70~80년대를 풍미했던 여배우로 데뷔와 동시에 주연 자리와 최우수 여자연기상을 받았다. 허진은 1971년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바위골 사람들`, `가족`, `절반의 실패`, `해뜰 날`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허진은 과거 결혼을 했지만 현재는 이혼 후 혼자 살고 있다. 허진은 조촐하고 아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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