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버려진 1천755만원 아파트 경비원 덕에 주인 품으로


실수로 버려진 1천755만원 아파트 경비원 덕에 주인 품으로

https://www.yna.co.kr/view/AKR20200501064500060?section=society/all실수로 버려진 1천755만원 아파트 경비원 덕에 주인 품으로(고양=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남편의 유품과 함께 실수로 버려진 현금과 수표 1천755만원이 아파트 경비원과 경찰의 도움으로 무사히 주인에게 돌아갔다.1일 경기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전 고양시 덕양구의 한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5만원권 여러 장과 500만원짜리 수표 3장 등이 든 돈 봉투를 아파트 경비원이 발견해 신고했다.고양경찰서 유실물 담당 경찰관들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부탁해 안내 방송을 했지만, 주인은 나오지 않았다.고심하던 경찰관들은 봉투를 조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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