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때린 팔 아파" 병원간 미혼모···3살 아이, 그렇게 죽었다


"딸 때린 팔 아파" 병원간 미혼모···3살 아이, 그렇게 죽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767875?cloc=joongang-article-realtimerecommend"딸 때린 팔 아파" 병원간 미혼모···3살 아이, 그렇게 죽었다아동학대치사혐의를 받은 C씨(왼쪽)와 숨진 아이의 친모 A씨. 뉴스1 2016년 미혼모 A씨(23)는 아이를 낳았지만 갈 곳이 없었다. 가족으로부터 버림받은 그는 울산과 인천에 있는 미혼모 시설을 오갔다. 그러던 중 지인 소개로 B씨(33)를 만났고 지난해 3월 인천 미추홀구에서 함께 살게 됐다. 이들은 A씨가 고교 시절부터 알던 C씨(22·여)와도 같이 어울리곤 했다. 그러나 이들이 “내 남자친구가 거짓말을 하고 성실히 일하지 않으니 때려달라”는 C씨의 요청을 받아들이면서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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