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 '냉동인간'.."미래에 해동시키면 다시 살아난다" 어머니 보내지 못한 아들이 신청


경기 여주 '냉동인간'.."미래에 해동시키면 다시 살아난다" 어머니 보내지 못한 아들이 신청

https://hugs.fnnews.com/article/202005080701215498경기 여주 '냉동인간'.."미래에 해동시키면 다시 살아난다" 어머니 보내지 못한 아들이 신청전신을 보존하는 국내 첫 냉동인간(경기도 거주했던 80대 사망여성)이 러사이행 항공기에 실리기 직전의 모습. 작업자들이 고인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뉴스1러시아 냉동인간기업 크리오러스(KrioRus)이 한국 첫 냉동인간(경기도에 거주했던 80대 여성)을 보관하는 모습. 뉴스1(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이영성 기자 = "어머니와 수십 년을 함께 살았고, 지금 위독하셔서 애끊는 마음을 숨기기 어렵네요. 어머니를 온전히 보존할 수 있는 냉동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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