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산서 신장 떼주고 760만원…의사도 가담한 中 장기밀매단


야산서 신장 떼주고 760만원…의사도 가담한 中 장기밀매단

https://news.joins.com/article/23772095?cloc=joongang-article-recommend야산서 신장 떼주고 760만원…의사도 가담한 中 장기밀매단신장을 적출한 뒤 리루이의 배 왼쪽에 약 20cm의 칼 자국이 남았다. [신경보 캡쳐] 중국 허베이(河北)성에서 불법 장기 밀매 조직이 적발됐다. 이 조직은 인터넷과 메신저로 대상자를 모집한 뒤 버려진 공장에서 신장을 적출해 비밀리에 팔아 넘겼다. 8일 중국 신경보(新京報)에 따르면 이들은 공여자 모집책, 접선책, 시술 의사와 마취사, 간호사, 운반책 등으로 분업화돼 있었으며, 중국 전역에서 활동하는 지하 조직이었다. 지난해 장기 밀매 조직에 신장을 판 리루이(23). 그는 대가로 단돈 4만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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