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와 함께 데뷔한 이주희 심판 “프로당구 원년 자부심으로 일해요”


PBA와 함께 데뷔한 이주희 심판 “프로당구 원년 자부심으로 일해요”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6070776792220?did=NA&dtype=&dtypecode=&prnewsid=PBA와 함께 데뷔한 이주희 심판 “프로당구 원년 자부심으로 일해요”화제의 인물들이 모인 PBA(프로당구) 투어 초대 대회 파나소닉오픈. 이번 대회를 통해 데뷔한 미모의 여성 심판 이주희씨도 그 중 한 명이다.이씨는 선수 경력은 없지만 해박한 당구 지식으로 무장해 PBA가 지난 4월 공개 모집을 통해 발탁한 심판 20명(여자 5명) 안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워크숍과 반복 리허설로 생소한 룰을 숙지하고 트라이아웃 실전까지 험난한 과정을 거쳐 PBA 무대에 올랐다.그는 학창시절 8년을 중국에서 보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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