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내 최고령 104세 ‘꽃님이 할머니’ 신종 코로나 드디어 완치


[단독] 국내 최고령 104세 ‘꽃님이 할머니’ 신종 코로나 드디어 완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5151003715209[단독] 국내 최고령 104세 ‘꽃님이 할머니’ 신종 코로나 드디어 완치 9ㆍ11ㆍ12번째 검사 ‘음성’… 포항의료원 현수막에 꽃다발 “경사” 104세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최고령인 최상분 할머니가 입원 두 달여 만에 완치돼 퇴원했다.15일 경북도립 포항의료원에 따르면 최 할머니는 이날 열두 번째 검사에서 음성이 나와 최종 완치 판정을 받았다. 할머니는 지난 11일 아홉 번째 검사에서 처음으로 음성이 나왔으나 열 번째 양성, 열한 번째 검사에서 음성이 나와 추가 검사를 받았다.포항의료원은 환자가 고령인데다 퇴원 후 재확진되..........

[단독] 국내 최고령 104세 ‘꽃님이 할머니’ 신종 코로나 드디어 완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단독] 국내 최고령 104세 ‘꽃님이 할머니’ 신종 코로나 드디어 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