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민 "간에 퍼진 암세포 네곳중 세곳 사라졌다…타그리소 큰 역할"


김철민 "간에 퍼진 암세포 네곳중 세곳 사라졌다…타그리소 큰 역할"

https://www.fnnews.com/news/202005151010188283?pg=mny김철민 "간에 퍼진 암세포 네곳중 세곳 사라졌다…타그리소 큰 역할"(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폐암 4기 판정을 받고 투병중인 개그맨 겸 가수 김철민(53)이 개 구충제인 '펜벤다졸' 복용 후기와 함께 자신의 호전된 몸 상태를 알려왔다.김철민은 지난 14일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방송에서 "여러분의 격려와 사랑으로 인하여 몸상태가 많이 좋아지고 있고 감사드린다"며 말문을 열었다.김철민은 "지난해 8월 6일 폐암 4기 판정을 받았는데, 당시 폐종양 크기가 4.25 정도였고 간과 림프, 온몸의 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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