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찾아와 빌었지만 용서한 것 없다”


[단독]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찾아와 빌었지만 용서한 것 없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45763.html[단독]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찾아와 빌었지만 용서한 것 없다”20일 대구 한 카페에서 <한겨레>와 인터뷰윤 당선자, 19일 숙소 찾아와 5분여간 대화“무엇을 용서해달라는지 몰라…법이 심판할 것”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에 앞장서온 인권운동가 이용수 할머니. 한겨레 자료사진.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에 앞장서온 인권운동가 이용수(92) 할머니가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후원금 사용처 등을 두고 문제를 제기한 뒤 처음으로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당선자(전 정의연 이사장)를 만났다. 다만 10분 이내의 짧은 만남을 갖는 동안..........

[단독]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찾아와 빌었지만 용서한 것 없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단독]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찾아와 빌었지만 용서한 것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