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금뱃지 달기 직전...경찰청, 황운하에 '조건부 의원면직'


[속보] 금뱃지 달기 직전...경찰청, 황운하에 '조건부 의원면직'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9/2020052903303.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속보] 금뱃지 달기 직전...경찰청, 황운하에 '조건부 의원면직'‘청와대 울산시장 하명(下命) 수사 의혹’으로 형사 재판을 받아 의원면직(사표 수리)이 되지 않았던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에 대해 경찰이 29일 ‘조건부 의원면직’을 결정했다. 황 당선인이 사표를 내고 4개월간 나지 않던 결론이 그가 21대 국회의원 임기를 시작하기 하루 전에 나왔다.이에 따라 황 당선인은 일단 경찰 신분이 아닌 상태로 30일부터 국회의원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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