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따' 강훈, 다니던 대학서 '명령 퇴학' 당했다…재입학도 불가


'부따' 강훈, 다니던 대학서 '명령 퇴학' 당했다…재입학도 불가

https://news.joins.com/article/23792544'부따' 강훈, 다니던 대학서 '명령 퇴학' 당했다…재입학도 불가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운영자 조주빈을 도와 대화방 운영 및 관리에 관여한 공범 '부따' 강훈. 연합뉴스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과 공모해 성착취물을 제작‧촬영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강훈(19‧대화명 부따)이 재학 중인 대학에서 퇴학 조치됐다. 3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과학기술대학은 최근 학생지도위원회를 열고 강훈을 제적하기로 했다. 과기대 총장은 지난달 29일 지도위 판단을 수용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대학 신입생인 강훈은 조주빈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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