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벌 강화됐지만, 잔혹하게 훼손된 고양이 사체 또 발견돼...경찰 수사 나서


처벌 강화됐지만, 잔혹하게 훼손된 고양이 사체 또 발견돼...경찰 수사 나서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04/2020060403457.html처벌 강화됐지만, 잔혹하게 훼손된 고양이 사체 또 발견돼...경찰 수사 나서서울 마포구에서 머리 몸통이 분리된 고양이 사체가 연달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달 마포구 일대 상가와 주차장에서 잔혹하게 훼손된 고양이 사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이 중 서교동의 한 상가에서 발생한 사건을 제보 받은 ‘동물권행동 카라’는 “절단된 면 피부가 예리한 도구로 잘렸고, 피는 닦여 있는 걸 보면 누군가 고의로 고양이를 죽인 뒤 사체를 누구나 볼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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