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박사방’ 가입 기자 취재목적 아냐”…징계 논의


MBC “‘박사방’ 가입 기자 취재목적 아냐”…징계 논의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947972.htmlMBC “‘박사방’ 가입 기자 취재목적 아냐”…징계 논의4일 진상조사위 발표…인사위 열어 징계 논의지난 4월25일 보도된 문화방송 <뉴스데스크> 화면 갈무리.<문화방송>(MBC)은 자사 기자가 성 착취물이 공유된 텔레그램 ‘박사방’에 가입했다는 의혹과 관련한 진상조사를 진행한 결과, 취재목적으로 가입한 것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문화방송은 4일 보도자료를 내어 “지난 4월28일부터 외부전문가 2명을 포함한 ‘성 착취 영상거래 시도 의혹 사건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조사를 진행했다”며 “기자의 진술을 입증할 만한 증거를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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