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의 시작 / 해변으로가요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 / 해변으로가요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도 꽤나 더운 하루였는데요.전 몸상태가 좋지않아 여름이면 많이 힘들게 버텨야 합니다.1984년의 여름은 어땠을까요? 글쎄 기억이 전혀 나지 않으네요. 그 때 저는 공릉동 개방대학교 맞은편에서 좀 떨어진곳에서 공장 생활을 하고 있었고 어린나이인지라 세상을 몰랐을때이지요.그렇게 3~4년 정도는 아무것도 몰르고 살다가 20세가 다되어서야 여름휴가라는 걸 떠나보게 된것 같습니다.그 때 지영철 이라는 형이랑 둘이 간현유원지를 갔었는데 참 좋은곳으로 기억됩니다.사진이 아직도 남아있긴한데 찾아봐야할 것 같아요올해도 저는 여름휴가를 가지 못합니다.내년에 학교를 졸업하니 그 이후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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