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여자화장실 숨어서…집엔 불법촬영물 수백 건


[단독] 여자화장실 숨어서…집엔 불법촬영물 수백 건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824170&oaid=N1005825019&plink=POP&cooper=SBSNEWSEND[단독] 여자화장실 숨어서…집엔 불법촬영물 수백 건 KBS 여자화장실에 몰카를 설치했던 용의자가 뒤늦게 자수했죠. 이런 사례가 더 있습니다. 상가 건물 여자화장실에 몰래 숨어있다가 들켜서 달아난 30대 학원강사가 8개월 만에 경찰에 붙잡혔는데, 이 남성 집에서 200장 넘는 불법촬영물이 나왔습니다. 안희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서울의 한 상가 건물. 지난해 8월 늦은 밤 여자화장실에 남성이 숨어 있다는 다급한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몰래 옆 칸을 찍으려다 들킨 것입니다. [건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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