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KTX기장이야" 무임승차 걸리자 난동부린 기장님


"나 KTX기장이야" 무임승차 걸리자 난동부린 기장님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09/2020060900413.html"나 KTX기장이야" 무임승차 걸리자 난동부린 기장님입력 2020.06.09 08:00 | 수정 2020.06.09 08:22승차표 없이 탔다가 검표를 요구하는 승무원에 난동을 부린 혐의로 기소된 현직 KTX기장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 13단독 박영수 판사는 철도안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50)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6월 6일 오후 9시 55분쯤 서울역에서 부산역으로 향하는 KTX열차에 자신의 부인, 지인들과 함께 승차권 없이 탔다.승무원이 A씨의 표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인근 정차역에 인계하기 위해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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