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 청각장애인 정담이, 길거리서 무차별 폭행당해


'효리네 민박' 청각장애인 정담이, 길거리서 무차별 폭행당해

https://news.joins.com/article/23797428'효리네 민박' 청각장애인 정담이, 길거리서 무차별 폭행당해지난 2017년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 출연했던 청각장애인 모델 정담이. JTBC 방송 캡처청각장애인 모델 정담이(28)가 길거리에서 '묻지마 폭행'을 당했다. 정담이는 지난 2017년 JTBC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인물이다. 강북경찰서는 지난 1일 폭행 사건 가해자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정담이는 지난달 21일 오후 수유역 인근에서 술에 취한 여성에게 일방적으로 폭행 당했다. 정담이는 당시 일행과 함께..........

'효리네 민박' 청각장애인 정담이, 길거리서 무차별 폭행당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효리네 민박' 청각장애인 정담이, 길거리서 무차별 폭행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