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이 욕한 대북단체 2곳, 정부가 고발했다…설립도 취소


北이 욕한 대북단체 2곳, 정부가 고발했다…설립도 취소

https://news.joins.com/article/23798479?cloc=joongang|article|recommend北이 욕한 대북단체 2곳, 정부가 고발했다…설립도 취소25정부는 10일 북한이 최근 대남 강경 기조를 보이며 남북 통신선을 차단하는 이유로 꼽은 2개 탈북자 단체를 고발하고 법인 설립 인가를 취소키로 했다.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금일(10일) 정부는 자유북한운동연합과 큰샘을 남북교류협력법 위반으로 고발했다”며 “이들 법인의 설립 허가 취소 절차에도 착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자유북한운동연합과 큰샘은 탈북자인 박상학과 박정오씨가 각각 대표로 있는 단체로, 지난달 31일 대북전단을 살포한 단체다. 여 대변인은 “정부는 두 단체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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