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쇠사슬 학대 공분' 와중에 아동수당 챙긴 계부·친모


'9살 쇠사슬 학대 공분' 와중에 아동수당 챙긴 계부·친모

https://www.nocutnews.co.kr/news/5359976'9살 쇠사슬 학대 공분' 와중에 아동수당 챙긴 계부·친모지난달 29일 창녕 한 편의점 CCTV영상 일부 캡처. (사진=이형탁 기자)9살 여자 초등학생을 잔혹하게 학대한 사실이 알려져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는 상황에서도 계부(35)와 친모(27)는 아동 수당 챙기기에 바빴던 것으로 드러났다.11일 경남 창녕군 등에 따르면 계부와 친모는 9살 A양을 비롯해 지난 2월 태어난 막내와 5살, 6살 등 4명의 자녀를 키우면서 매달 각종 아동 수당 명목으로 90만 원을 받았다.계부는 A양의 참혹한 학대 사실이 세상에 알려진 와중에 전날인 10일 면사무소를 찾아가 가정 양육수당을 신청했다..........

'9살 쇠사슬 학대 공분' 와중에 아동수당 챙긴 계부·친모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9살 쇠사슬 학대 공분' 와중에 아동수당 챙긴 계부·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