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냉면이라도 다 먹겠다”[청와대 풍향계/한상준]


“불은 냉면이라도 다 먹겠다”[청와대 풍향계/한상준]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00616/101523842/1“불은 냉면이라도 다 먹겠다”[청와대 풍향계/한상준]2018년 4월 27일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 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만찬 메뉴로 오른 옥류관 냉면을 맛보고 있다. 청와대 제공한상준 정치부 기자2018년 4월 초, 청와대는 말 그대로 정신없이 바빴다. 사상 처음으로 남측 땅인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리는 4·27 남북 정상회담 준비 때문이었다. 남북 정상이 어디서 어떤 방식으로 만날 것인지, 이동은 어떻게 할지, 경호는 어떻게 할지, 기념식수에 쓰이는 삽은 어떻게 만들지, 방송 생중계는 어디까지 허용할지…. 준비해야 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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