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박한 딸 뺨 때린 아버지, '정당한 훈육' 주장했지만 '유죄'


외박한 딸 뺨 때린 아버지, '정당한 훈육' 주장했지만 '유죄'

https://www.ytn.co.kr/_ln/0103_202006170835548554_001외박한 딸 뺨 때린 아버지, '정당한 훈육' 주장했지만 '유죄'딸의 행동을 고치겠다며 손찌검을 한 아버지가 재판에서 정당행위라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항소부는 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3살 A 씨에게 1심과 같은 벌금 7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A 씨는 지난 2018년 3월과 7월 사이 늦게 귀가하거나 외갓집에 연락했다는 이유 등으로 딸의 뺨을 때리거나 머리채를 잡아 넘어뜨리는 등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A 씨는 자신의 행동이 딸의 잦은 외박과 버릇없는 행동을 고치려는 훈육 차원의 행동으로 정당행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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