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동향? 속속들이 보고 듣고 있다”…이례적 노출


“북한군 동향? 속속들이 보고 듣고 있다”…이례적 노출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74378“북한군 동향? 속속들이 보고 듣고 있다”…이례적 노출연락사무소 폭파된 시각 대전에 있었어야 할 국방부 장관...그런데16일 오후 2시 49분, 북한이 개성공단 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했습니다.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박한기 합동참모본부 의장은 즉시 상황을 보고받고 합참 전투통제실로 내려갔습니다. 상황 발생부터 상황 조치를 지휘하기까지는 불과 '몇 분' 걸리지 않았다는 게 국방부의 설명입니다. 마치 대기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원래 일정대로라면 그 시각 정경두 국방장관은 대전 자운대(국군 3군 통합 군사 교육, 훈련시설)에 있었어야 합니다.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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